안보리,대 시리아군사타격 규탄 결의초안 부결

2018-04-15 15:42:49 CRI

유엔 안보리가 14일 러시아가 제기한  대 시리아 군사타격 규탄 결의초안을 부결했습니다.

관련 결의 초안에는 "미국과 동맹국이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배하고 아랍시리아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감행한 행동을 규탄"하며 미국과 동맹국이 "즉각 아랍시리아공화국에 대한 침략을 중지하며 향후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위반하고 재차 무력을 사용하는 행위를 피면"하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이날 표결에서 안보리 15개 성원국 중 찬성표 3표, 반대표 8표, 기권표 4표로 결의초안은 채택되지 못했습니다.

투표전 안보리는 시리아정세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바실리 네벤쟈  유엔 상임주재 러시아 대표는 이번 군사행동은 "국제무대에서의 건달 행위"라고 질책했습니다.

그는 이번 군사행동은 시리아 인도주의 정세를 한층 더 악화 시킬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교외에 위치한 동부 구타 지역에서 일전에 "화학무기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사건 발생후 수차 시리아 정부를 무력으로 공격하겠다고 위협한바 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으로 13일 저녁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영국과 프랑스와 연합해 시리아 군사시설에 "정밀타격"을 가할 것을 미군에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 미국과 그 동맹국이 시리아에 군사타격을 가한것은 침략행위이며 러시아는 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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