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 시리아 공격한 미-영-프 규탄

2018-04-14 16:08:24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13일 저녁 성명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는 시리아에 군사공격을 가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나톨리 안타노프 미국 주재 러시아 대사는 SNS에 발표한 성명에서 미영프 삼국이 이날 실시한 군사공격은 '미리 계획된 시나리오'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나톨리 안타노프 대사는 러시아가 위협을 받았다며 미영프 삼국은 응당 전적으로 책임지고 군사공격의 후과를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또 세계 최대 화학무기고인 미국은 타국을 비난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저녁 일전에 시리아 동부 구타지역에서 발생한 '화학무기습격' 대응책으로 영국과 프랑스와 연합해 시리아 정부 군사시설을 목표로 정밀타격할 것을 미군에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한 후 '화학무기습격'을 의심해 시리아에 가한 두번째 군사공격입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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