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중국이 환율 조작 안했다고 재차 인정

2018-04-14 12:03:18 CRI


미국 재무부는 13일 반기 별 환율 정책보고서에서 중국은 불공평한 무역우세를 위한 환율 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 후 미국 재무부가 세번째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이날 미국 재무부는 주요 무역대상을 상대로 발표한 '국제경제와 환율정책보고서'에서 주요 무역파트너들이 통화 환율을 조작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일본, 독일, 한국, 스위스, 인도 등 6개 나라를 환율정책 모니터링 리스트에 넣었으며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비해 인도가 추가됐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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