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대 시리아 맞춤형 군사공격 선언

2018-04-14 10:40:09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저녁,  일전에 시리아 동부 구타 지역에서 발생한 "화학성 무기습격"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와 연합해 시리아 군사시설에 "맞춤형 공격"을 가하도록 미군에 명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저녁 9시 TV연설에서 자신은 방금 시리아 정부와 관련된 화학무기 시설에 맞춤형 공격을 가할 것을 미군에 명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러시아는 시리아에 "화학무기 습격"이 나타난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리아 정부에 대한 미군의 이같은 공격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동쪽 교외에 위치한 동부 구타지역에서 7일 "화학무기습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13일, 이미 시리아 정부가 동부 구타지역에서 "화학무기습격"을 감행한 증거를 장악했다고 밝힌 동시에 러시아정부의 "부작위" 행위를 비난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미국측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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