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럽연합사절단 관원, 유럽과 손잡고 무역보호주의를 반대

2018-04-08 10:50:21

유럽연합 주재 중국 사절단 경제상업참사처 하상(夏翔) 공사는 7일 중국은 미국 "301조사"의 유일한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면서 유럽연합도 역사상 여러번 미국 "301조사"의 대상으로 되었으며 그 피해를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재차 "301조사"를 이용하여 무역보호주의를 실행할 경우에 중국과 유럽연합은 응당 손잡고 반대하며 저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상 공사는 이날 신화사 기자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경제 글로벌화의 배경하에 각종 요소 자원이 세계적으로 배치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제조업 대국으로서 많은 공업 원자재와 부속품, 과학기술산품을 유럽연합을 망라한 선진국에서 수입한다고 했습니다. 하상 공사는 또한 유럽연합 상공계 인사는 그와의 교류에서 미국의 이번 무역분쟁에 승자가 없으며 국제무역 질서에 손해를 줄뿐이라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판공실은 3일 "301조사" 결과에 의거하여 추가 관세를 부과한 중국상품 명세서를 제안했습니다. 이 명세서에는 해마다 중국에서 수입하는 약 5백억달러의 상품이 망라됩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5일 성명을 발표하고 그가 "301 조사"에 의거하여 중국에서 수입하는 액외의 1천억달러 상품에 추가 관세 부과가 합당한지를 고려할 것을 미국 무역대표처 판공실에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상 공사는 올해는 중국의 개혁과 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당과 정부는 이미 국제사회에 중국은 개혁과 개방의 강도를 늘릴 것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는 원견성이 있는 정계와 상공계 인사들은 보다 개방한 중국이 유럽과 세계 기타 지역에실제적인 이익을 갖다주게 되리는 것을 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