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장, 세계 자유무역 체제의 수호를 각 나라들에 호소

2018-04-06 13:36:36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4월 5일 모스크바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한 후 함께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일촉즉발의 중미간 무역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왕의 부장은 미국이 중국상품에 대해 대 규모 과세를 부과했기 때문에 중국은 어쩔수 없이 반격한다며 이는 주권국가로서 중국의 정당한 방어이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무역체제를 수호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미 경제는 벌써 불가분의 심층적인 융합을 형성했다며 미국이 보호주의를 통해 이익을 챙길수 있다고 인정하는데 이는 잘못된 계산이라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세계적 대국인 중국과 미국은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며 미국이 중국에 무역제재의 몽둥이를 휘두르는 것은 상대를 잘못 찾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세계경제가 금방 회복의 궤도에 올라서고 글로벌 무역성장이 아직도 아주 취약한 이 때 미국이 "미국 우선"을 이유로 대외에서 무역전쟁을 빈번이 일으키는 것은 대표적인 일방주의인 동시에 적나라한 경제패권으로써 이는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역체제의 근간을 동요시켰으며 세계경제와 글로벌 무역의 정상적인 발전에도 쇼크를 가져다 줄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국제사회는 규칙을 무시하는 이런 일방주의에 함께 맞서서 글로벌 경제성장의 추세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자신 마음대로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이성을 회복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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