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반도의 비핵화와 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쌍궤병행” 견지해야

2018-04-06 13:32:18

4월 5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인 왕의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모스크바에서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과 회담한 후 함께 기자들을 만났습니다. 

향후 조선반도 정세와 중러의 역할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왕의 외교부장은 중국과 러시아는 조선반도의 인국인 동시에 6자회담의 성원국들이라며 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중국과 러시아 두 나라의 이익과 직결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최근년간 중국과 러시아는 상호 조율과 협조를 통해 반도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로드맵을 제정했다고 했습니다. 

왕의부장은 자신은 이에 앞서 반도정세의 최신 변화와 관련해 라브로프 외교장관과 심도 있게 견해를 나누고 새로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하면서 중국과 러시아는 모두 반도 정세가 크게 좋아진 것을 환영하며 이를 위해 노력한 조선과 한국을 망라한 각 측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개최예정인 조한 및 조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도 전란 발생의 도화선을 확실하게 제거하고 핵문제를 다시 대화와 협상의 궤도에 복귀시키기를 바란다며 이는 안보리사회 역대 대조선 결의가 호소한 목표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반도의 핵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왕의 부장은 첫째, 비핵화라는 큰 목표를 견지하고 둘째, 반도의 비핵화와 반도 평화체제를 구축하는 "쌍궤병행"을 견지하며 셋째, 단계별로 동시에 추진하며 일괄해결하는 추진구상을 견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중국과 러시아 쌍방은 이와 관련해 조율을 계속 강화하고 다른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유지함으로써 대화와 협상의 추세를 추진하고 반도와 역내의 평화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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