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보도 대변인, 미국 관세부과 리스트에 관해 담화 발표

2018-04-04 10:35:18

미국 무역대표부가 301 조사에 따라 대  중국 관세 부과 제품 리스트를 발표한후 상무부 보도 대변인은 즉시 중국측은 견결히 반대한다고 발표하고 곧 법에 따라 미국산 제품에 동등한 강도와 규모로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월 3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중국을 대상으로 301 조사에 따른 관세 부과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리스트는 도합 500억 달러의 중국 수출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상무부 보도 대변인은 미국측은 중국의 엄중한 교섭을 고려하지 않고 근거없이 관세 부과 건의를 발표했다며 이것은 전형적인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라고 말하면서 중국측은 강력하게 비난하고 절대 반대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 미국의 이런 행보는 WTO 기본 원칙과 정신에 위배되며 미국의 관련 행위를 WTO 분쟁해결기구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중국측은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 제품에 동등한 강도와 규모의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은 미국의 어떠한 무역보호주의 조치에도 대처할 자신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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