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대변인, 미국의 관세부과 리스트에 관해 대답

2018-04-04 10:03:44

육강(陸慷) 외교부 대변인이 4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301 조사에 따라 대중국 관세 부과 제품 리스트를 발표한데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미국 동부 시간으로 4월 3일, 미국 무역대표부가 중국을 대상으로 301 조사에 따른 관세 부과 제품 리스트를 발표했다고 말하면서 이에 중국 상무부 보도대변은 중국측의 엄정한 입장을 표명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측이 중국의 엄중한 교섭을 고려하지 않고 근거 없이 관세 부과 건의를 발표한 것은 전형적인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이며 중국측은 이를 강력히 비난하고 절대적으로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미국측이 지난 40년간 중미 경제무역 협력의 상생 본질을 고려하지 않고 양국 업계의 목소리와 소비자의 이익을 돌보지 않았으며 이것은 중국의 국가 이익에 불리할뿐만 아니라 글로벌 경제 이익에도 불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의 행보는 WTO 기본 원칙과 정신에 위배되며 중국측은 미국의 이런 잘못된 행위를 WTO 분쟁 해결기구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중국측은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관련 규정에 따라 미국산 제품에 동등한 강도와 규모의 대응 조치를 취할것이며 관련 조치는 최근 발표하게 된다고 표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측의 모든 무역보호주의 조치에 대처할 지신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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