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담

2018-04-04 10:01:17

습근평 주석,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3일 베이징을 방문중인 음낭가과 짐바브웨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쌍방은 양국관계를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로 승격하고 양자관계를 더욱 좋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날 중국과 짐바브웨 양국은 경제기술과 농업, 과학기술, 인력자원개발 등 영역의 여러가지 협력문건을 체결했으며 짐바브웨는 중국 공민들을 상대로 착륙비자 대우를 해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날 오후 습근평 주석은 인민대회당에서 음낭가과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위한 환영의식을 마련했습니다. 중국은 음낭가과 대통령이 지난해 11월에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후 아프리카 나라외의 첫 방문국입니다. 

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전천후"적인 친구라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시종 시련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쌍방은 고위층 내왕을 유지하는 것을 추세로 각측의 내왕을 밀접히 하고 각 영역의 협력의 총체적 설계와 계획을 잘 하며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사로 되는 문제에서 계속해 상호 이해하고 상호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음낭가과 대통령은 짐바브웨는 시종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고 중국과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추동할 용의가 있으며 국정운영에 대한 교류를 강화하고 무역과 투자, 과학기술, 텔레콤, 기반시설 등 전방위적인 실무협력을 넓히고 인문교류를 증진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협력과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19차 당대회에서 중국은 각국과 함께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발도상 나라들과 단결협력을 강화할데 대해 언급했다면서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이 어떻게 발전하든 중국은 시종 아프리카 등 광범한 개발도상 나라들과 함께 영원히 아프리카의 진정한 벗과 믿음직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진효동(陳曉東)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는 이날 내외신 브리핑에서 음낭가과 대통령이 회담중에 습근평 주석에게 짐바브웨는 중국 공민들의 짐바브웨 방문에 편리를 도모해주기 위해 착륙비자 대우를 해 주게 된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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