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스위스 첫 외교장관급 전략대화 베이징서 개최

2018-04-03 19:18:47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3일 베이징에서 중국 방문 중인 이그나지오 카시스 스위스 연방 위원 겸 외교장관과 중국-스위스간 외교장관급 전략 대화를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회담에서 1950년 양국 수교 이래 중국과 스위스 관계는 끊임없이 발전하는 좋은 추세를 유지한다며 2016년 양국이 확립한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는 중국과 스위스간 관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2017년 반년도 안 되는 사이에 두 나라 수반이 상호방문을 실현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역사적인 새로운 높이에로 끌어올렸으며 이번에 진행하는 중국과 스위스간 첫 외교장관급 전략적 대화와 수준 높은 혁신 플랫폼의 구축은 바로 양국 수반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시행하고 중국과 스위스간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추진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측은 스위스측과 함께 양국 관계가 새로운 시기 더 큰 발전을 이룩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첫째, 계속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양자관계발전에 대한 정치적 견인을 강화해 협력의 기회를 잘 장악하며; 둘째, 중국과 스위스간 협력의 혁신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해 스위스의 혁신 우위를 중국의 혁신발전과 유기적으로 접목시키며; 셋째, 중국과 스위스간 관계의 전략적 함의를 내실화하여 새로운 국제관계와 인류운명의 공동체를 구축하고 개방적인 세계경제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넷째, 평등과 상호존중의 좋은 동반자가 되어 상호 주목하는 핵심사항을 서로 보살핌으로서 양국 인민들이 획득감을 느끼고 중국과 스위스간 친선이 더욱 돈독해지게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카시스 외교장관은 양국관계를 높이 평가하면서 전통적인 스위스와 중국간 관계는 현재 사상 가장 좋은 수준에 이르렀으며 스위스측은 대 중국관계의 발전을 아주 중요시하고 "일대일로"의 건설을 지지하고 이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일대일로"와 재정 및 금융, 과학연구, 관광, 동계운동 등 각 분야에서 중국과 협력하며 함께 유엔을 중심으로 하는 다자주의 국제질서의 추진을 수호하고 스위스와 중국간 혁신적이고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를 끊임없이 더 높은 수준에로 끌어올릴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밖에 두 나라 외교장관은 국제무역정책과 조선반도 정세 등 공동의 관심사, 그리고 국제 및 지역문제들과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으며 중국과 스위스는 무역의 자유화를 추진하고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정세에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난데 환영을 표시하면서 반도핵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는데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