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중미무역분쟁 언급, 협상은 평등을 필요로 한다고

2018-04-03 18:24:13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재차 중미간 무역분쟁을 언급하면서 누가 무역전쟁을 고집한다면 중국은 끝까지 상대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동시에 중국측은 협상의 문을 줄곧 활짝 열것이지만 협상과 담판은 모두 상호 존중과 평등을 기반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날 중국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무역전쟁을 일으키지도 않고 무역전쟁을 하려고도 하지 않지만 무역전쟁을 무서워하지도 않는다며 누가 무역전쟁을 고집하고 심지어 집 문어구까지 쳐들어온다면 우리는 끝까지 상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모든 필요한 조치로 자국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할 결심도 있고 그럴 능력도 가지고 있다며 미국측이 리스트를 가지고 있으면 중국측에도 리스크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협상의 문을 줄곧 활짝 열것이지만 미국측과의 대화와 협상을 통해 경제무역분야의 의견상이를 해결하고 존재하는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쌍방의 대화와 협상이 미국의 국내법이 아니라 국제법과 국제무역준칙을 따르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협상에서는 상호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해야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며 일방적으로 협박하지 말아야 하며 서로 양보하고 주고 받는 것이 있어야지 터무니없이 트집을 잡지 말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미국측이 이성을 유지하고 정세를 잘 파악하며 상공계와 일반 민중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때에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 생각을 버리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중국측과 의견상이를 해결하며 함께 중미간 경제무역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함께 추동함으로써 중미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을 마련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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