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땅의 날”에 충돌, 팔레스타인인 1400여명 사상

2018-03-31 16:03:52

30일은 팔레스타인의 42번째 "땅의 날"입니다. 이스라엘 국방군과 팔레스타인 시위대가 이날 가자지대와 요르단강 서쪽기슭에서 대규모로 충돌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영통신사는 이날 저녁 충돌로 가자지대에서만 팔레스타인 주민 최소 15명이 숨지고 1400여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이날 저녁 3월31일을 국가 추모의 날로 정했습니다.

이스라엘은 1948년 건국 이후 사흐닌과 아라베 등 지의 아랍인 토지를 강제 징용하거나 몰수 했습니다. 1976년3월30일 이스라엘에 살던 팔레스타인 주민 6명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토지를 침략한데 항의하는 집회를 하다가 이스라엘군 병사의 총에 맞아 숨졌으며 이들을 기념하고저 팔레스타인은 이날을 "땅의 날"로 정했습니다.

수십년 동안 이스레엘은 점령한 팔레스타인 토지에서 계속 유태인 정착촌을 확장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이 발표한 최신 집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스라엘은 정착촌을 도합 174개 건설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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