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조선의 도쿄올림픽과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합의

2018-03-31 16:52:56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31일 평양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조선 선수들의 도쿄 올림픽 및 베이징 동계 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조선과 합의를 보았으며 조선선수들의 국제경기 참가에 지지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29일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표단을 이끌고 조선을 사흘간 방문한 바흐 위원장은 방문을 끝내기에 앞서 평양 국제공항에서 언론을 상대로 이와 같이 밝혔습니다.

조선 중앙 통신이 전한데 의하면 바흐 위원장은 조선 방문 기간에 김정은 조선 최고 지도자를 만나고 그와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했으며 김일국 조선 체육상과 회담하고 조선의 일부 체육장을 돌아보았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조선방문 기간에 조선선수들이 2020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석하는 것과 관련해 조선과 합의를 달성했다고 하면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는 조선 선수들의 여러 국제경기의 참가 준비와 참가자격 회득, 경기참가에 지지를 제공하고 그들의 관련 훈련도 지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바흐 위원장은 신화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선의 체육 및 국제체육의 발전과 관련해 진솔하게 교류를 진행한 조선 최고 지도자와의 회담은 성공적이였다고 대답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최고 지도자가 바흐 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조선측이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하는데 적극적인 협조를 제공한 국제 올림픽에 사의를 표시하고 앞으로 조선 올림픽 위원회와 국제 올림픽 위원회간의 적극적인 협력 관계가 계속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며 동계 올림픽 종목을 망라해 여러 가지 체육종목에서 국제 올림픽 위원회와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진행하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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