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 전세기로 조선방문

2018-03-31 16:44:36

조선을 방문하는 한국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이 3월 31일 서울에서 전세기로 평양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한국 예술단은 13년만에, 태권도 시범단은 16년만에 재차 조선을 방문하는 것으로 됩니다.

도종환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은 현지 시간으로 31일 오전 10시 서울 김포공항에서 직항 전세기에 탑승해 평양으로 출발했습니다.

공연의 공식명칭을 "한조평화협력을 기원하는 한국측 예술단 평양공연"으로 하고 "봄이 온다"를 부제목으로 한 이번 한국 예술단의 성원은 도합 190여명에 달합니다.

한국 예술단의 이번 공연은 2005년 한국 가수 조용필이 류경 정주영 체육관에서 음악회를 가진 후 13년만에 한국 연예인들이 재차 조선에서 펼치는 무대입니다.

전한데 의하면 한국 외교부는 민항기를 이용한 조선방문과 관련해 대조선 제재를 주도하는 미국측과 조율했다고 합니다.

한국 태권도 시범단은 4월 1일 평양 태권도 전당에서 단독 시연을 펼치고 2일 평양 대극장에서 조선측과 함께 시연하게 됩니다.

이는 한국 시범단이 16년만에 평양에서 시연을 펼치는 것으로 됩니다. 이번에 조선을 방문하는 한국 예술단과 태권도 시범단은 4월 3일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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