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60여명의 미국 외교관 추방할 것이라고 선언

2018-03-30 16:30:28 CRI

러시아 외무성은 29일 랴브 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날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 존 허츠만 주니어를 불러 미국의 러시아 외교관 추방에 대응해 러시아는 러시아 주재 미국 외교관 60명을 추방하고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미국 총 영사관을 폐쇄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발표한 공시에서 외교대등의 원칙에 따라 러시아는 58명의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관 외교인원과  예카테린부르크 주재 미국 외교인원 2명이 4월5일 전으로 러시아를 떠날 것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 러시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개관과 사무허가증을 몰수하게 되며 근무자들이 3월31일 전으로 러시아측이 제공한 사무장소를 전부 떠날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공시는 또 미국이 줄곧 러시아 반대활동을 선동해왔다며 미국이 만일 미국 주재 러시아 외교영사기구에 대한 적대시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러시아는 자국 주재 미국 대사관과 총영사관에 보다 많은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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