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경제학자, 중국의 적극적인 대응은 무역위기에 유리

2018-03-29 09:56:00 CRI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이은 무역보호주의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수입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징수를 선포한후 중국제품에 대규모 관세를 부과해 중미간 무역전의 발발을 우려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브라질의 유명한 경제학자인 아르만도 카스텔라 마르셀로는 27일 기자의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이번 무역 위기에 중국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자유무역체계와 국제무역규칙을 수호하는데 유리하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의 유명한 싱크탱크인 제뚤리우 바르가스 재단 경제연구원 교수인 마르셀로는 미국의 대 중국 무역정책은 지난세기 80년대 일본에 취하던 수단과 유사한 점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중국경제의 급속한 발전은 미국의 생산전략 우려를 자아냈다며 하지만 이로인해 이른바 무역전을 치르는 것은 이상적인 국면이 아니라며 무역분쟁에서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측은 미국 소비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반대로 트럼프 대통령이 제기한 일련의 무역보호조치에 대응하는 중국의 태도에 마르셀로 교수는 중국은 시종 적극적인 신호를 내보내고 있으며 무역 위기의 고조를 피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르셀로 교수는 어느 누구든 무역전에서 독불장군이 될 수 없다며 기타 나라들도 공평 자유의 세계무역체계와 규칙을 준수하는 것이 공동인식으로 되어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마르셀로 교수는 만약 중미간 무역전이 발생한다면 양자문제 뿐만이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와 같은 무역전에서 자유무역체계와 다자메커니즘을 수호하고 국제기구와 규칙을 준수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브라질에 있어 가장 불리한 영향은 세계무역체계가 파괴되는 것을 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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