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학자, 미국 무역보호주의의 정치동기 분석

2018-03-29 09:51:3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전에 출범한 일련의 무역보호주의 조치가 세계의 분분한 여론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전에 미국은 철강과 알루미늄의 수입 관세를 높인다고 발표한데 이어 중국에서 수입한 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하며 중국의 대 미 투자를 제한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씨앙스포 (파리 정칙학원)  베르트랑 바디 교수는 이 일련의 무역보호주의 행동에는 나름의 정치동기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문제를 전반적 차원에서 이해하려면 트럼프 대통령의 대선시의 약속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다며 당시 그는 자동차 제조와 철강  등 미국 경제중의 박약한 산업을 보호할데 대해 약속했는데 이 조치들은 '미국 우선'의 정치사상을 잘 구현하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베르트랑 바디 교수는 비록 트럼프 정부가 무역보호주의 조치를 줄줄이 내놓고 있지만 글로벌화는 불가역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볼때 무역보호주의는 세계 경제에 해가 될 뿐만아니라 미국경제도 그 피해자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르트랑 바디 교수는 또 외계가 우려하는 중미 무역전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치요인이 트럼프 정부의 경제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정치적으로 중국에 도움을 청할 일이 있으면 경제적으로 더욱 신중할 것이지만 워싱턴이 아시아에서 완전한 패권을 장악하려 하거나 중국의 외교협력이 필수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충돌은 기피할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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