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김정은 위원장 비공식 방중 예의 주시

2018-03-29 09:30:24 CRI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김정은 조선로동당 위원장, 국무위원회 위원장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했습니다. 국제사회는 이를 예의 주시하면서 이번 방문이 조선반도 나아가 지역정세를 한층 완화시키는데 긍정적인 의미가 있다고 보편적으로 인정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성은 성명에서 중조 지도자 회담을 환영하며 러시아는 중국측과 계속 긴밀히 협력해 정치적인 외교수단과 모든 해당 측의 직접대화를 추동함으로써 동북아 지역문제를 종합적으로 해결할 의향이 있다고 재천명했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논설에서 중조 양국 정상의 베이징 회담을 환영한다며 한국측은 조선 령도자의 이번 방중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반도평화 구축 추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선중앙통신과 러시아 투데이통신, 에이피통신, 한국연합뉴스, 교토통신, 로이터통신, 프랑스 에이에프피통신 등 언론사와 세계 기타 주요 매체들도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 중조 양국 정상의 회담관련 보도를 진행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방문은 역사적인 방문으로 중국 당과 국가지도자의 뜨거운 환영과 극진한 환대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이 조중 양국 노일대 지도자가 맺은, 자부심을 가질만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조중 친선관계를 새롭고 더 높은 단계로 격상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러시아투데이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중조 친선이 여전히 확고하고 새로운 정세에서 조중친선을 전승, 발전시키는 것이 조선측의 전략적인 선택임을 보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조선반도 정세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난 배경에서 중국과 협조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입장 표명 역시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의 주요 목적이라고 전했습니다.

한국 "한민족일보"는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외부에 전달했다면서 남북, 조미 정상 회담을 통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고 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의 반도문제 해법정책은 한국과 비슷하며 중국이 반도 해당 문제해결에 동참하는 것은 당연지사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케이블TV 뉴스사이트는 김정은 위원장이 자신의 첫 해외방문 나라를 중국으로 선택한 것은 중조 양국관계 발전을 증진하려는데 취지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산케이신붕"은 이번 방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 최고령도자로 취임한 이래 첫 해외방문으로서 조선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의 홀시할수 없는 영향을 재차 분명히 보여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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