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수입철강제품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

2018-03-27 09:35:35 CRI

미국이 철강제품에 대해 고관세를 부과한데 대해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26일, 수입 철강제품에 대해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세이프가드조사에는 유럽연합에 수출하는 모든 제품이 망라되지만 이는 궁극적으로 꼭 구체적인 조치를 취함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조사를 통해 조치를 취할 필요성이 있을 경우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수입 관세 부과 또는 할당액 실시를 통해 유럽연합 철강 생산업체의 이익을 담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이날 시작한 조사에는 27개 철강제품이 망라되며 원칙적으로 9개월안으로 마칠 예정이라면서 조사결과 임시보호조치가 필요하다면 유럽연합은 즉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럽연합집행위원회는 세이프가드조치는 세계무역기구가 인정한 무역방어조치 중의 하나로 유럽연합의 조사절차 또한 엄격하게 이와 관련된 다자 규칙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상무부 무역국제조사국 왕하군(王賀軍) 국장은 이날 중국은 유럽연합이 세이프가드조치에 신중을 기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유럽연합의 조치를 이해하지만 글로벌적인 세이프가드조치가 올바른 선택은 아니며 미국의 조치로 인한 국제무역의 혼란과 공황을 고조시키고 정상적인 국제무역질서에 보다 심각한 파괴적인 충격을 안겨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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