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학자, “무역전쟁”에서 美 기필코 실패

2018-03-26 10:41:12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 양해각서에 서명해 중국 상품을 상대로 대규모로 관세를 징수하고 미국에 대한 중국 기업의 투자 인수합병을 제한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유명한 중국문제 전문가인 밤방 수료노 "인도네시아 신보", "발리풍채" 편집장은 본 방송국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미국이 오랜기간 모의한 조치라고 일침했습니다. 이어 그는 만약 미국이 "무역전쟁"을 도발한다면 기필코 실패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밤방 수료노 편집장은 미국의 목적은 중국의 수출과 투자를 억제하고 특히 "중국제조2025"를 겨낭해 첨단기술 등 영역에서의 중국 발전을 저애하려고 시도하는데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이런 술책은 바로 자체 발전에 대한 불확신과 다른 나라의 도전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밤방 수료노 편집장은 20세기 80년대 독일과 일본도 제조업이 궐기하는 과정에서 미국과의 무역마찰 문제해결을 고민했고 미국의 억제는 오히려 두 나라 공업발전을 촉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미국이  "무역전쟁"을 도발하면 미국은 기필코 실패하게 되고  중국을 분발하도록 추동해 중국이 진정한 경제강국, 혁신강국, 과학기술강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밤방 수료노 편집장은 중미 "무역전쟁"이 발발한다면 기간은 짧을 것이라며 무역보호주의는 세계의 보다 나은 발전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 기업의 투자가 인도네시아 인민들에게 갖다주게 되는 혜택들을 상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의 소개에 의하면 2010년 1월 1일 중국-아세안자유무역구가 정식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도 중국의 수출이 현지 경제와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일으킨다는 우려가 있어 반대의 목소리가 높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사실은 사람들의 우려를 가셔주었고 인도네시아 대 중국 무역 적자가 해마다 줄고 중국의 대 인도네시아 투자도 해마다 증가되었습니다.

밤방 수료노 편집장은 인도네시아는 광산자원의 대국이지만 국내 공업생산 수준의 저하로 공업완제품은 수입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몇년간 인도네시에 대한 중국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현지에 공장을 설치해 인도네시아가 점차 공업완성품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발전했다고 말했습니다. 


밤방 수료노 편집장은 중국 정부가 약속한 대외개방의 대문은 점점 더 열릴 것이라며 이는 인도네시아의 우세상품의 대 중국 수출을 추동하고 미국의 부분 농산품을 대체할 수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인도네시아와 중국의 무역관계는 지속적으로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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