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영국과 '가급적이면 긴밀한' 동반자 관계 구축 의향 표명

2018-03-25 15:15:40 CRI

이틀간 진행된 유럽연합 봄철 정상회의가 23일 브뤼셀에서 폐막했습니다.

회의는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제2단계 협상 강령을 통과해 영국과 '가급적이면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는데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발표한 협상강령은 총 7페이지의 편폭으로 유럽연합과 영국간 미래 관계를 천명했습니다.

유럽연합은 영국과 가급적이면 긴밀한 경제무역협력과 안보방위, 대 테러 등 영역의 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유럽연합은 유럽 공동시장과 유럽연합 관세동맹에서 탈퇴하려는 영국의 요구사안을 감안해 미래 동반자관계의 깊이에 대해 일부 제한도 했습니다.

투스크 유럽이사회 의장은 정상회의 폐막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은 양자가 현 단계의 좋은 추세를 충분히 이용해 최종적으로 아일랜드 경계선을 포함한 현안들을 해결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유럽연합은 양자 미래관계 협상도 가동할 것이며 6월 유럽연합 하계정상회의에서 아일랜드 경계선문제 진전을 평가하고 양자 미래관계와 관련된 공동성명에 대해서도 협상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