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중일한 FTA 공식협상 서울서 열려

2018-03-24 15:35:52 CRI

제13차 중일한 자유무역구(FTA)공식협상이 23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왕수문(王受文) 중국상무부 부부장 겸 국제무역협상 부대표와 야마자키무역투자실장이 각국 대표단을 인솔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3자는 중일한 3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도록 하루빨리 중일한 FTA협상을 타결하는 것이 지역경제협력을 심화하고 동아시아 지역의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실현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3자는 화물무역과 서비스무역 및 투자를 추동할 방식 등 중요한 의제가 보다 큰 진전을 이루도록 깊이있는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3자는 무역서비스와 통신, 금융서비스 등 분과회의를 별도로 개최해 서비스무역 관리조치에 대한 전면적이고 세부적인 정책 관련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중일한 FTA협상은 2012년 11월부터 시작해 긍정적인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지난번 공식협상은 2017년 4월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3자는 모두 협상에 큰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전면적이고 높은 수준이며 호혜적이고 독특한 가치를 지닌 자우뮤역협정의 조속한 체결에 진력해왔습니다.

한편 옵서버들은 중일한 FTA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다면 3국 경제사회발전 요구와 인민의 복지에 부합할 뿐만 아니라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고 경제글로벌화를 수호하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세계에 내보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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