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준 올해 최초로 금리 인상

2018-03-22 10:00:20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21일, 기준금리 목표구간을 1.50~1.75%로 0.25%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올해 들어 진행한 첫 금리인상이며 시장의 보편적인 예상에 부합합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이날 통화정책브리핑이 있은 후 성명을 발표해 최근 몇 개월간 미국경제 전망은 개선을 가져왔다며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금리 인상은 경제의 평온한 성장과 취업시장의 안정을 유지하는데 이롭다고 지적했습니다.

성명은 연준이 앞으로 수개월 간 인플레율이 반등하고 도중에 2% 목표대에 이를 수 있다고 보지만 계속 인플레이션 추세를 주시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이날 발표한 분기별 경제 전망치에서 미연준 관원은 여전히 지난해 12월의 예상치와 일치하게 올해에 3차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연준은 또 올해와 내년의 경제성장 예기치를 상향조정했으며 실업률 예기치를 더한층 하향 조정해 미국 경제의 전망에 낙관을 보여주었습니다.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2015년 12월에 이번 금리 인상 주기를 가동했으며 지금까지 총 6차례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는 또한 자산부채 감축을 시작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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