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선 투표 시작

2018-03-18 09:20:28

캄차카와 추코트카자치구 등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현지 시간으로 18일 8시부터 2018년 대선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러시아중앙선거위원회에서 밝힌 수치에 의하면 러시아 유권자 약 1억 1천만명 중 180여만명은 장기적으로 해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선을 위해 러시아는 러시아 경외에 설치한 4백여개를 망라해 총 9만 7천개 투표소를 설치했습니다. 각 투표소는 각기 현지 시간으로 18일 8시부터 20시까지 개방합니다.

러시아는 여러 시간대가 있기 때문에 시간변경선에 따라 캄차카와 추코트카자치구 등에 설치된 투표소가 가장 먼저 유권자들을 맞이했고 서부에 위치한 칼라닌그라드에 설치한 투표소가 제일 마지막순으로 유권자들을 맞이하게 됩니다.

러시아 중앙선거위원회는 오는 29일 선거결과를 확인하고 결과 확정 후 3일 안으로 공식 발표하게 됩니다.

이번 대선에 도합 8명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그중에는 현임 대통령 푸틴과 러시아연방공산당 대표 파벨 그루디닌, 러시아 자유민주당 대표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등이 망라됩니다.

러시아 대통령 선거규칙에 의하면 50%이상의 선거표를 확보한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후보자가 두명 이고 그중 50%이상의 선거표를 확보한 후보자가 없을 경우, 중앙선거위원회는 득표율이 앞 두 순위인 후보자들을 상대로 2차 투표를 진행하며 2차 투표에서 우승한 후보자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게 됩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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