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중-미간 무역분쟁과 의견상이는 정상이라고 표시

2018-03-16 20:20:03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두 경제체로서 중국과 미국간에 경제무역 의견상이와 분쟁이 생기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하면서 관건은 건설적인 방식으로 의견상이를 통제하고 협력하여 쌍방간 중요한 관심사를 타당하게 해결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도 해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다노후 미국 상회의장은 15일 발표한 성명에서 관세는 미국 소비자들에 대한 소멸적인 과세와 마찬가지라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가 현재 중국산 수입 상품에 대해 매년 300억 달러의 관세를 추가하려 고려중이라는 소식을 인용하면서 이 조치는 미국 정부의 감세조치에서 획득한 미국 가구의 대부분 이득을 상쇄하게 되며 가능하게 파괴적 무역전쟁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육강 대변인은 중미간 경제무역은 쌍방에 모두 거대한 시장을 가져다 주고 더욱 많은 취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다노후 선생의 말처럼 미국의 대 중국 무역은 사실상 미국 가구의 평균 지출부담을 크게 감소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만약 중미간 경제무역 협력이 중국측에만 유리한거라면 이러한 경제무역 관계가 현재까지 지속되지 않았을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여러번 강조했듯이 무역전쟁에는 승자가 없고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도 해치게 된다고 하면서 요행을 바라지 말것을 미국측에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이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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