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신임 국무장관과 함께 중미관계 추진 용의 있다고

2018-03-14 18:07:20

육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베이징에서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측은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미국의 신임 국무장관과 함께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4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틸러슨의 국무장관직을 해임하고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장이 국무장관을 맡게 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오를 차기 미국 국무장관으로 지명한데 유의한다며 중국은 중미 두 나라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상호존중하고 호혜적이며 협력을 중점으로 하고 의견상이를 관리통제하면서 중미관계의 건전하고 안정한 발전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미국의 차기 국무장관과 함께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와 동시에 재임 기간 중미관계를 위해 노력한 틸러슨 국무장관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틸러슨 국무장관은 재임 기간 중국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했다며 중국측은 중미관계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기울인 틸러슨 국무장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틸러슨 선생이 향후 중미관계의 발전을 계속 관심하고 지지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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