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외교부, 여객기 추락사고로 조난당한 중국 공민 애도

2018-03-13 15:13:12 CRI

네팔 현지시간으로 3월 12일 오후 2시 20분경(베이징시간 오후 4시 35분), 다카에서 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비행하던 방글라항공회사 BS211편 여객기가 트리부반 국제공항에서 착륙하는 과정에 사고가 발생해 인원 사상을 초래했습니다. 현재 이미 중국 공민 한명이 사고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네팔 주재 중국 대사관은 관련 보도를 접한 후 즉시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빠른 시간 안에 사고현장에 도착했으며 중국 공민의 사상여부를 확인했습니다. 네팔 주재 중국 대사관은 동시에 네팔 외교부와 문화관광부, 민항부를 긴급 연락해 상대방이 조속히 사고항공편에 중국 공민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대사관 업무에 편리를 제공해주길 바랐습니다.

네팔 외교부는 이번 사고 항공편에는 도합 71명이 탑승했는데 그중 49명이 사망하고 22명의 부상자들이 응급치료중이며 조난자 중에는 한명의 중국 공민이 포함된다고 확인했습니다. 네팔 외교부는 이에 대해 애도를 표시했습니다.

네팔 주재 중국 대사관은 즉시 중국 공민 가족과 소속 단위에 통지를 보냈으며 그들이 빠른 시간내에 네팔에 와서 해당 후속 작업을 진행하는데 도움을 제공하게 됩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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