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 미조 정상 회담 계획에 환영

2018-03-10 12:23:2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이전에 김정은 조선최고영도자와 만나 "항구적인 비핵화 실현" 목표를 추진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한국, 러시아, 독일, 영국 등 나라와 유럽연합이 미국과 조선이 계획하는 지도자 회담에 환영을 표했습니다.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미국과 조선이 직접적인 대화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발표한데 환영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9일, 조선과 미국 지도자가 회담한다면 조선반도의 평화를 개척하는 "역사적인 이정비"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서 한국 정부는 "기적같은" 이번 기회를 소중히 여겨 성실하고 신중하면서도 지체없이 상황이 좋아지도록 추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9일 언론에 조선과 미국 지도자의 회담은 정확한 방향을 향해 한걸음 내디딘것이며 조선반도 정세의 정상화에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양자가 회담계획을 실행하고 6자회담과 유엔안보리가 달성한 관련 원칙을 토대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데 취지를 둔 포괄적인 정치협상을 회복하는데 길을 개척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코치안치크 유럽연합 대변인은 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유럽연합은 최근 조선반도 상황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진되는데 환영을 표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영도자가 계획하는 만남은 "긍정적인 진보"라고 보고 회담이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코치안치크 대변인은 "유럽연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여전히 조선반도가 완전한 사찰이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는 9일 미국과 조선이 지도자 회담을 계획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취한 일치한 입장이 상황 완화에 희망을 가져다 주었음을 의미한다며 조선반도 정세가 완화되기를 기대했습니다.

테레사·메이 영국 총리는 9일 대변인을 통해 조선과 미국 지도자의 회담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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