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스리랑카 정부와 인민은 사회안정 수호 능력있다”

2018-03-08 10:24:41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스리랑카정부와 인민이 당면한 정세를 잘 처리하고 사회의 안정과 민족단결을 수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3월 6일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국부지역에서 발생한 신할리인과 무슬림간 소란에 대응하기 위해 7일간의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공보에 서명했다는 보도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관련 보도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스리랑카 내부 일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스리랑카 정부와 인민이 당면한 정세를 잘 처리하고 사회의 안정과 민족의 단결을 수호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 중국은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스리랑카에 거주하고 있는 중국 공민들의 안전을 보호할 것을 스리랑카에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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