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캔디지역서 야간통금령 발령

2018-03-08 10:22:55

스리랑카 경찰측은 7일 중앙 주인 캔디지역 신할리인과 무슬림간에 폭력충돌이 빈발해 별도의 통지를 발부하기까지 이 지역에서 계속 야간통행 금지령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스리랑카 경찰측 대변인은 지난 6일 저녁 캔디지역에서 또 수차의 폭력사건이 발생해 경찰측은 야간통금령을 연장하기로 결정했으며 3갈래의 특경부대가 7일 새벽 이 지역에 파견되어 치안을 수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캔디지역에서 폭력사건으로 이미 2명이 숨지고 7명이 6일 저녁 유발된 폭발사건에 연류되어 체포되었습니다.

현지 매체는 이번 폭력사건은 신할리인과 무슬림간의 충돌로 유발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할리인 1명이 지난 달 캔디지역 디가나촌에서 4명의 무슬림의 습격을 받은 뒤 병원치료를 받다가 이달 3일 숨졌습니다. 그 뒤 현지의 신할리인들과 무슬림은 디가나촌과 그 부근지역에서 여러번 충돌을 일으켰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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