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관원, 미국의 대조선 제재는 조한 평화협상 파괴를 위한 것

2018-03-07 20:32:58 CRI

러시아 연방위원회(의회 상원) 국제사무위원회 코사체브 위원장은 7일, 미국이 조선을 상대로 한 새 제재의 속 뜻은 조선과 한국의 평화협상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코사체브는 이날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에 발표한 평론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에 대해 실시하는 제재이유가 갈수록 터무니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비록 조선적 남자 한명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피살된 사건의 구체상황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조선 관변측과의 연관여부는 더더욱 말할 수 없다면서 하지만 미국의 "제재애호가"들은 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코사체브는 미국의 새 제재는 조선반도 정세가 뚜렷이 완화된 때에 고의적으로 실시한 것으로 그 속 뜻은 조한간의 평화협상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그 어떤 평화도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고 표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6일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측은 조선적 남자 한명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화학약품에 의해 피살되었다고 인정한다면서 미국은 국내 해당 법률에 근거해 조선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하며 제재는 3월 5일부터 발효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미국측은 구체적인 제재조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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