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특사단 조선방문 마쳐

2018-03-06 20:03:16 CRI

조선중앙통신사가 6일 보도한데 의하면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특사단이 6일 조선에 대한 이틀간의 방문을 마치고 평양을 떠났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특사단이 떠나기 앞서 김영철 조선 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특사단이 머문 숙소에서 한국측과 회담을 진행했으며 대표단을 배웅해 주었습니다.

한국 특사단은 5일 항공편으로 평양에 도착해 조선에 대한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특별사절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해 총 10명 입니다.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가 5일 특사단 일행을 회견하고 특사단 일행을 위해 만찬을 마련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은 한국 특사로부터 남북 수뇌상봉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뜻을 전해듣고 의견을 나누었으며 만족한 합의를 봤고 조속히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관련 부문에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면담시 정의용 수석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에게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