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 대통령, 특별사절단 곧 조선에 파견 계획

2018-03-04 17:21:32 CRI

한국 대통령부인 청와대가 4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의 특별사절단이 5일 조선에 대한 2일간의 방문을 진행하게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특별사절단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 특별사절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영찬 수석은 특별사절단은 조선 수도 평양을 방문하게 되며 방문기간 조선반도평화와 남북관계개선을 둘러싸고 조선 고위층 관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특히 조선반도 비핵화를 위한 조미 대화 여건 조성, 남북교류 활성화 등 남북관계 개선 문제를 포괄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영찬 수석은 또한 이번 특별사절단의 조선방문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즈음해 김정은 조선 최고 령도자가 한국에 특사를 파견한데 대한 답방이라면서 특사단은 조선방문에 이어 미국을 방문하게 되며 미국에 이번 조선방문 결과를 소개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일 저녁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최근 한국이 조선에 특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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