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회, 외국군 철수시간표 확정할 것 정부에 촉구

2018-03-02 10:53:50

이라크의회는 1일 외국군대가 이라크에서 철수하는 시간표를 제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의회는 성명에서 이날 회의에 참가한 의원들은 이라크가 과격단체 '이슬람국가'를 공격하는 것을 지원한 모든 국가에 사의를 표했고 이 공격전이 승리를 이룩한 상황에서 외국군의 이라크 철수시간표를 제정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는 결의를 투표로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라크가 2008년에 체결한 주둔군 지위 협정에 의하면 이라크 주둔 미군은 2011년 말 전으로 철군을 마치고 이라크 주둔 미국대사관에만 소수의 미군을 두어야 합니다.
 
2014년 '이슬람국가'가 이라크 서부와 북부의 대부분 지역을 통제한 후 미국은 이라크에 군대를 증파했습니다.

올해 2월 초 이라크는 이라크 주둔 미군 인원수를 점차 삭감할데 관해 미국과 협의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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