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3.1절 기념사에서 위안부 문제 언급

2018-03-01 15:42:52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1일 '3.1운동' 99주년 기념대회에서 '위안부'문제 해결에 있어서 일본정부가 끝났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며 전쟁 시기에 있었던 반인륜적 인권범죄행위는 끝났다는 말로 덮어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연설에서 불행한 역사일수록 그 역사를 기억하고 그 역사로부터 배우는 것만이 진정한 해결이라면서 일본은 응당 인류보편의 양심으로 역사의 진실과 정의를 마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이 고통을 가한 이웃나라들과 진정으로 화해하고 평화공존과 번영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독도(일본명:다케시마)문제를 언급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은 독도는 한국 고유의 영토이며 일본이 그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 침략에 대한 반성을 거부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선반도 평화에 언급해 문재인 대통령은 조선반도 광복 100년으로 가는동안 반도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를 완성해 분단이 더 이상 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장애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며 이 목표를 함께 이뤄갈 것을 국민들에게 제안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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