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언론, 美국무부 조선정책 특별대표 개인사정으로 사퇴했다고

2018-02-27 18:06:43

미 국무부 조선정책 특별대표 조셉윤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퇴했다고 미국언론이 26일 미 국무부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미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에서 국무부는 조셉윤의 사퇴를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틸러슨 국무장관이 "조셉윤의 사퇴결정을 마지못해 받아들이고 순조로움을 축원했다"고 했습니다.

성명은 또한 조선이 반도의 비핵화와 관련해 "믿을만한"대화를 하기로 동의할때 까지 미국은 계속 대조선 "극한압박" 전략을 기반으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하면 조셉윤은 3월 2일 공식 사퇴했고 여러 미국언론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 시각에 사퇴하기로 한 것은 "전적으로 자신 개인의 결정"이라고 표시했습니다.

1954년 한국에서 출생한 조셉윤은 1985년부터 미 국무부에서 근무하기 시작했고 말레이시아 주재 미국 대사를 맡은 적이 있으며 2016년에 미 국무부 조선정책 특별대표로 임명되었습니다.

조선반도 정세가 다소 완화되고 조선측이 미국과 대화할 뜻을 밝힌 현 상황에서 조셉윤이 사퇴를 밝혀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 언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조선과의 대화를 주장하는 외교관인 조셉윤이 트럼프 정부의 대조선 강경한 언행과 트럼프 정부 의사결정층에서 외교관의 취약한 지위로 인해 사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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