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예멘의 평화 안정에 위협 주는 자에 제재 연장키로

2018-02-27 11:15:36

유엔안보리는 26일 2402호 결의안를 통과시키고 예멘의 평화, 안전, 안정에 위협을 가하거나 지나치게 정치를 방해하는 개인 또는 실체에 대한 제재조치를 2019년 2월 26일까지 재차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안보리는 결의에서 예멘의 평화, 안전, 안정을 위협하는 행위 또는 이러한 행위를 지지한다고 판단되는 개인 또는 실체에 대해 자금을 동결하고 여행을 금지하며 무기운반을 금하는 등의 제재조치를 계속하여 실시할 것을 각 국에 독촉했습니다.

결의는 또 예멘 각 측이 대화 및 협상을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정치적 목표의 달성을 위해 폭력을 가하는 행위를 금함으로써 도발행위를 막을 것을 호소했습니다.

한편, 안보리는 26일 선후하여 제재기간 및 조치를 연장할 데 대한 영국과 러시아의 두 가지 서로 다른 초안에 대해 표결을 진행했습니다. 결과 러시아 등 나라의 반대에 의해 영국의 초안은 통과되지 못했으며 재표결을 거쳐 러시아가 제기한 초안이 통과됐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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