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조선과의 대화 최종결과는 반드시 반도비핵화

2018-02-26 12:15:23

미국 백악관은 25일 성명을 발표해 미국과 한국, 국제사회는 조선과의 대화 최종결과는 반드시 반도 비핵화여야 한다는데 전반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서면성명에서 조선의 비핵화 선택은 광명의 길이라면서 미국은 이날 미국과의 대화전개에 동의한 조선의 태도표시를 주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트럼프정부는 조선반도에서의 전면적이고 심의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실현에 진력하며 조선이 비핵화를 시작할때까지 조선에 대한 미국의 '극한적 압력'정책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대통령부 청와대는 25일,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평창에서 조선고위급대표단을 회견했으며 조선측은 회담에서 미국과 대화를 전개할 '충분한 의향'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집권한 후 대 조선 '극한적 압력'정책 실시를 견지해왔으나 현재까지 예기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이달 23일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에 대해 사상 가장 심각한 제재를 실시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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