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조선반도 비핵화대화와 남북대화 공동 추진 강조

2018-02-24 09:49:56 CRI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23일 저녁 대통령부 청와대에서 방문 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인 이방카 트럼프 대통령 보좌관 겸 고문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조선반도 비핵화 대화와 남북대화는 나란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 비서관이 23일 심야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소개한데 의하면 문재인 대통령은 회견 시 반도 비핵화대화는 남북대화와 별도로 갈 수는 없다며 이를 위해 한국과 미국이 긴밀히 공조해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은 조선의 핵 보유를 절대 인정하지 않지만 지난 25년간 한미 정부가 반도 비핵화를 위해 기울인 노력은 결코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며 한미 양국이 현재 기회를 다잡고 반도 비핵화 목표를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은 회견 시 자신의 이번 방문이  한미동맹을 한층 강화하고 양국 국민의 친선을 다지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방카 보좌관이 인솔한 미국 대표단은 23일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는 24일과 25일 동계올림픽 일부 경기를 관람하고 미국 선수단을 이끌고 25일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가합니다.

한편 조선은 25일 김영철 로동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한국에 파견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참가하게 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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