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기자들이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2018-02-24 09:48:00 CRI

제23회 동계올림픽이 곧 막을 내리게 됩니다.

한국조직위원회의 조직상황에 대해 각측의 찬반 양논이 갈리고 있는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온 기자들의 견해를 알아봤습니다.

톰 애쉬벤 노르웨이 기자는 교통상황과 경기장관 전반에 대해 만족을 표했지만 좋은 날씨는 동계올림픽의 중요한 구성부분인데 평창의 날씨가 너무 춥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지만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교통서비스와 언론배치가 잘 추진됐기 때문에 10점 만점에 평창에 9점을 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루비 도허티 캐나다 기자는 평창동계올림픽에 만점을 주었습니다. 그의 말이라면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이 모두 열정적으로 일에 임했고 기자들에게 쾌적한 조건을 마련해 주었다면서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 스미스 네덜란드 기자는 칼바람을 맞으며 셔틀버스를 40분이상 기다린 적이 있다며 평창동계올림픽이 기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제공한 셔틀버스가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충현 한국 기자는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함으로써 이번 올림픽이 진정한 평화의 축제가 됐다며 이 부분이 가장 맘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비록 조직면에서 부족점이 있지만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이 이런 부분을 보완해 더욱 좋은 성과를 이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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