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사상 최대 대조선 제재 선포

2018-02-24 09:43:08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 대조선 "사상 최대" 제재를 시행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같은날 조선 관련 실체 55개와 개인 한명을 대상으로 제재를 가해 조선 핵프로젝트 자금 근원을 차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 보수정치행동회의에서 연설을 발표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성명을 발표해  선박운수 및 무역회사 27개와 선박 28척, 개인 1명이 제재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또 미 국무부와 미 해안경비대와 연합으로 "글로벌항공운수제시"를 발표해 선박운수의 형식으로 조선과 화물 교역을 진행하는 자들은 제재를 받게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성명에서 이번 제재는 조선이 제재를 피한 "불법 통로"를 차단하고 조선에 대한 미국의 "극단적 압박"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제재를 받는 개인이나 실체의 미국 경내의 자산, 혹은 미국 공민이 장악하고 있는 자산은 동결되며 미국 공민은 이들과 교역을 진행하지 못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