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교장관, 파키스탄과 대터러 협력 강화키로

2018-02-21 15:51:04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장관은 20일 러시아측은 파키스탄측과 대테러 협력을 강화해 중아시아에서 극단세력인 "이슬람국가"의 잔여세력을 타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외교부 사이트가 이날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라브로프 외교장관은 러시아 방문 중인 아시프 파키스탄 외교장관과 회담 후 러시아측은 계속 파키스탄을 도와 대테러 능력을 제고시킬 의향이 있으며 이는 파키스탄 소재 지역의 안전이익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습니다. 

라브로프 외교장관은 러시아와 파키스탄은 모두 아프가니스탄 정세를 주목한다면서 아프가니스탄 경내에서 테러활동이 발생하고 독품 위협이 심화되고 "이슬람국가" 잔여세력이 발을 붙이려하는데 대해 우려를 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 러시아측은 미국과 나토가 다년간 아프가니스탄에 머물러 있었지만 현지 인민들에게 평화와 안정을 가져다주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라브로프 외교장관은 파키스탄은 지난해 정식으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이 된 후 관련 사무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면서 러시아측은 파키스탄측이 상해협력기구 지역 대테러기구 사무에 참여해 테러리즘의 만연과 관계되는 독품 거래를 타격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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