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룡호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최종 물자보급 진행

2018-02-20 15:27:07 CRI

중국 '설룡'호 극지고찰선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시 부근의 리틀톤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중국 제34차 남극 과학고찰팀은 '설룡'호에 탑승하여 이번까지 두번째로 뉴질랜드에 도착했습니다. 이번에 남극과학고찰팀은 마지막으로 항구에 정박하여 보급을 진행합니다.

'설룡호'는 이번에 뉴질랜드에 정박한 후 남극과학고찰에 필요한 연유와 담수, 식품 등 물자를 보급함과 동시에 팀원들의 순번 교대를 진행하게 됩니다. 중산소 월동팀과 로스해의 새 고찰팀 팀원 50여명이 배에서 내려 비행기편으로 귀국하고 새로운 팀원 30여명이 배에 오르게 됩니다. 이와 함께 과학고찰팀은 뉴질랜드 남극국과 '설룡'호 공중 개방의 날 등 여러 가지 교류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2017년 11월 8일 상해에서 향발한 후 중국 제34차 남극과학고찰팀이 탑승한 '설룡호'는 연속 104일 동안 전반 과업의 반 정도를 수행했습니다.

이번 보급이 끝난 후 '설룡'호는 재차 서풍대를 지나 최종 과업인 남극 아몬센 수역에서의 해양환경조사를 진행한 후 올해 4월 상해로 돌아오게 됩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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