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핵영역 글로벌 거버넌스 공동 추진 각 국에 촉구

2018-02-19 16:00:47 CRI

제54회 뮌헨안보회의가 16일부터 18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렸습니다.

부영(傅瑩) 중국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위원이 중국 대표의 신분으로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제어력을 잃은 핵안보'란 제하의 전체회의 토론에서 부영 대표는 핵무기가 여전히 현 세계에서 최대의 살상력을 갖춘 무기라면서 각국은 마땅히 책임적인 태도로 손잡고 핵 영역의 글로벌 거버넌스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제어력을 잃은 핵안보'포럼에서 부영 대표는 추미애 한국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셔먼 미국차관, 키스리야크 러시아연방위원회 외교위원회 제1 부주석, 칼리울라이드 에스토니아 대통령과 함께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부영 대표는 5개 핵 보유국은 전 세계의 전략적 안정을 수호해야 하며 핵군축을 계속 추진하고 핵확산방지 체계를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소량의 핵무기만 보유하고 있다며 중국은 자위력과 최저한의 핵억제력만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영 대표는 중국은 시종 핵무기 선제 불사용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며 중국은 핵무기의 전면적인 금지와 철저한 소각을 줄곧 주장해왔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조선반도 핵문제에 언급해 부영 대표는 중국은 반도의 비핵화를 견지하며 유엔안보리의 제재결의를 엄격하게 이행하고 평화협상의 방식으로 조선의 안보관심사를 해결할 것을 주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현재 조선과 한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접촉하고 있어 평화의 희망이 다시 타오르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을 지지하고 특히 미국이 평화협상 재개의 기회를 놓치지 말것을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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