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객기 한대 추락, 66명 사망

2018-02-19 15:58:07 CRI

이란 여객기 한대가 18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서남부 도시 야수즈로 비행하던 도중 세미롬에서 추락해 기내에 탑승했던 60명 승객과 6명의 승무조인원이 전부 숨졌다고 이란뉴스TV가 이란 정부의 소식을 인용해 이날 보도했습니다.

이란 주재 중국 대사관에 따르면 기내 중국 공민 탑승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추락한 여객기는 이란아스맘항공회사의 ATR-72형 터보프롬 지선여객기입니다.

이란비상의료서비스센터 관계자는 여객기가 추락한 세미롬시는 이란 중부의 이스파한 주에 위치해있으며 비행목적지인 야수즈와 185킬로미터 떨어져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란국가TV방송은 구조인원들이 현재 사고현장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사고 발생지가 산간지역이고 기후가 열악한 탓으로 구조가 쉽지 않다고 보도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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