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대통령, “코소보 독립 지지로 유럽연합 회원자격 얻지 않는다”

2018-02-18 15:09:14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16일 매체에 세르비아는 코소보 독립을 지지하는 것으로 유럽연합 회원 자격을 얻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부치치 대통령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소보문제의 해결은 다자 타협을 필요로 한다면서 세르비아에 일방적인 압력을 가할 것이 아니라 세르비아와 코소보가 모두 충분한 정치념원을 가져야 하고 또 유럽연합도 양보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코소보 문제에 대한 부치치 대통령의 태도표시는 이 문제에서에서의 세르비아의 최저선을 재천명함과 아울러 가브리엘 독일 외무장관의 언론에 대답을 준 것이기도 합니다. 가브리엘 외무장관은 일전에 코소보를 방문하면서 세르비아가 유럽연합에 가입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코소보의 독립을 승인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코소보는 세르비아공화국의 자치주로서 1999년 코소보 전쟁이 끝난 후 유엔에 위탁관리되었습니다. 2008년, 코소보는 일방적으로 독립을 선포했으며 미국과 유럽연합의 다수 국가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세르비아는 줄곧 코소보의 독립을 거부해왔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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