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법부, 13명의 러시아인과 3개 실체 대선 간섭 용의로 기소

2018-02-18 15:06:33

미 사법부는 16일 공개한 고소장에서 13명의 러시아 공민과 3개의 러시아 실체를 미국 대선 간섭 용의로 기소했습니다.


이 고소장은 "러시아 스캔들" 조사를 담당한 특별검사관 밀러의 판공실에서 회부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인터넷 연구기구 유한회사"라고 이름한 러시아 실체가 소셜미디어를 비롯한 네트웤 활동으로 2016년 미국 대선에 간섭하여 당시의 공화당 대통령 입후보자인 트럼프를 지지하고 민주당 입후보자인 힐라리 클린턴을 타격했습니다. 고소장은 또한 이런 간섭행위의 이른바 "전략적목적"은 미국 정치 계통의 시비를 야기하려는데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성 대변인은 소셜미디어에서  러시아를 겨냥한 이 비난은 아주 "황당"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몇개월동안 밀러 특별검사관의 조사는 트럼프의 "핵심권"에 점차 심입했으며 또 범위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러시아 스캔들"의 조사를 둘러싼 두 당의 투쟁도 보다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분석 인사들은 "러시아 스캔들"의 조사가 아직 끝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두 당의 간극을 계속 늘리고 미국과 러시아 관계의 회생을 제약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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