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사무총장, 단합하여 위협에 맞설 것 국제사회에 촉구

2018-02-17 15:18:05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은 16일, 독일 남부 도시 뮌헨에서 현재 전 세계에는 조선반도 핵문제와 중동난국문제, 사이버 안보위험등 문제가 존재한다며 국제사회는 반드시 단합하여 직면한 위협들에 공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 54회 뮌헨 안보회의가 16일 개막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이날 연설에서 조선이 핵무기를 연구개발하는 것은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를 위배한 행위로서 국제사회는 안보리의 결의에 따라 제재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으며 외교수단으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혔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조선과 미국이 의미있는 대화를 진행할 필요가 있으며 평화의 방식으로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또 현재 전 세계는 또 다른 위협들인 중동난국 문제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긴장한 관계 시리아 위기, 걸프 국가간 갈등에 직면해 있다며 국제와 지역 대국은 이견을 봉합해 공동으로 해결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구테헤스 사무총장은 사이버 안보 위험을 언급하면서 정부와 민영부문, 민간, 학자가 공동으로 논의해 사이버 안보 기본 규칙을 제정할 것을 주장하면서 유엔은 이 토론에 플랫폼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뮌헨 안보회의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립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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