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제네바사무소 상주 중국 신임대사 유엔에 전권위임장 제출

2018-02-15 16:41:19

2월 14일 유엔제네바사무소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에 상주하는 중국 신임대표 유건화 대사가 제네바의 팔레데나사옹에서 마이클 뮐러 유엔제네바사무소 국장과 회담을 가졌습니다.

뮐러 국장은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을 대표하여 유건화 대사가 제출한 전권위임장을 접수했습니다.

유건화 대사는 제네바는 세계적으로 가장 중요한 다자외교 중심지의 하나이자 새중국의 다자외교 발상지라고 말하면서 중국은 시종 다자주의의 적극적인 창도자와 유엔사업의 견정한 지지자라고 표시했습니다. 

2017년 제네바 유엔본부를 방문한 습근평 주석이 <인류문명 공동체 공동 구축>이라는 연설을 진행하여 인류운명 공동체 구축의 중대한 이념에 대해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논술함과 아울러 중국은 유엔과 다자주의를 적극 지지한다는 명확한 신호를 세계에 주었습니다.

유건화 대사는 중국은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시종 준수하고 유엔의 권위와 지위를 견정하게 수호하며 계속해 책임을 지는 대국의 역할을 발휘하고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관리체계 개혁과 건설에 참여하여 유엔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서 함께 신형의 국제관계와 인류운명 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더욱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뮐러 유엔제네바사무소 국장은 유엔은 중국의 지위와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2017년 습근평 주석이  유엔 제네바본부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제기한 중요한 이념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유엔과 제네바의 다자사업에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지적했습니다.

동시에 그는 유엔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이념을 실행에 옮겨 국제사회가 세계적인 도전에 대응함에 있어서 더 잘 협력하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습니다.

번역/편집: 안광호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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